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던스(Biodance)가 9월부터 10월까지 서울 주요 대학교 캠퍼스를 돌며 ‘My First Collagen(마이 퍼스트 콜라겐)’ 무빙 팝업을 운영한다. 대학생이 일상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캠퍼스로 찾아가는 방식이다.
이번 행사는 불특정 다수가 오가는 일반 팝업과 달리 20대 대학생의 생활 공간에 맞춰 기획됐다. 사전 설문을 통해 평소 메이크업 스타일을 확인한 뒤 쌩얼, 가벼운 데일리 메이크업, 풀 메이크업, 집중 피부 관리 등 각자에게 맞는 콜라겐 루틴 카드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기자의 시선에서 보면 브랜드가 단순 노출보다 생활 동선 안에서 체험을 쌓는 전략을 택한 셈이다. 대학가를 직접 찾는 방식은 짧은 기간에도 반복 접점을 만들기 쉽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트레일러 내부에는 콜라겐 세럼, 젤리 미스트, 겔 마스크, 토너패드 등을 직접 써볼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된다. 비즈 커스텀 이벤트와 네컷 사진 포토존,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바이오던스는 이화여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홍익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등 서울 주요 대학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바이오던스 관계자는 “20대 소비자들이 생활하는 캠퍼스로 직접 찾아가 각자의 메이크업 스타일에 맞는 콜라겐 루틴을 발견하고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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