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각국의 모델이 서울에 모여 패션과 문화로 교류하는 ‘2026 K-서울모델 세계대회(KOMI, INTERNATIONAL K-SEOUL MODEL CONTEST 2026)’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송파구 호텔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서울특별시가 후원하고 인터내셔널슈퍼퀸모델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의 모델이 서울을 무대로 각자의 문화와 개성을 선보이고, 한복과 태권도를 비롯한 K-문화와 서울의 문화적 매력을 함께 경험하는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대회는 패션과 문화를 매개로 K-콘텐츠와 서울의 문화적 위상을 알리고, 각국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며 문화적 다양성과 상호 이해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뒀다.
9월 29일 전야제는 코미 세계대회 오리엔테이션, 화보 촬영, 각국 참가 모델과 내·외빈이 함께하는 입장식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그레이스의 축하공연에 이어 세계 각국 참가 모델들이 함께한 글로벌 패션쇼가 펼쳐졌으며, ‘김해연 꾸뛰르 여성복 브랜드 론칭쇼’가 무대에 올라 패션과 예술이 어우러진 볼거리를 선보였다.
이어 DASROO의 K-POP 댄스 공연, 참가 모델들의 장기자랑이 진행됐다. 전야제 마지막에는 영국 출신 DJ 페너와 함께하는 댄스파티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마련돼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이 국적과 언어를 넘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9월 30일 본대회에서는 K-문화와 세계 각국의 문화가 서울이라는 공간에서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오세훈 서울시장, 윤상현 국회의원,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배현진 국회의원, 서명옥 국회의원,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서강석 송파구청장, 김현기 강남구청장, 성하삼 서울특별시의정회 회장 등 많은 주요 인사가 영상축사와 서면축사, 현장축사로 축하했다.
묘 밋 마웅 주한 미얀마 대사, 킨먀먀트웨 대사부인, 주디스 리챠드 응고다 주한 탄자니아 전권공사,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 주한 오만술탄국 대사관 등 많은 대사관에서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프닝 무대에서는 T-솔져스 태권도 시범단이 역동적인 태권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의 힘과 에너지를 표현했다.
이어 세계 각국 참가 모델들이 함께한 지구환경 퍼포먼스 ‘Walk of Light : 지구를 위한 우리의 약속’이 펼쳐졌다. 참가 모델들은 ‘지구를 위한 행동, ACT NOW-KOMI! SEOUL!’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런웨이에 올라 환경과 미래를 위한 공동의 실천과 연대의 의미를 전했다.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이순화 한복 패션쇼도 주요 무대를 장식했다. 한국 고유의 선과 색, 한복이 지닌 아름다움을 런웨이를 통해 표현하며 세계 각국 참가자와 관람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선보였다.
본격적인 모델 경연은 MISS·MRS·CLASSIC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모델들은 드레스 런웨이를 통해 각자의 개성과 자신감, 무대 표현력을 선보였다.
쎄라퀸쇼의 축하공연과 일본 Saori의 ‘K-SEOUL Shiny Gala Fashion Show Japan-Saori’ 등 다양한 패션·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국제 문화교류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세계전통의상 런웨이에서는 각국 참가자들이 자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각 나라의 문화와 정체성을 표현했다. 서로 다른 전통과 아름다움이 서울의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며 자신의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나누고,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모델과 패션 관계자들만의 무대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세계 각국의 패션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사전 신청자에 한해 무료관람으로 운영됐다.
인터내셔널슈퍼퀸모델협회 박은숙 대표는 “해외 참가자들에게는 서울에서 한복과 태권도 등 다양한 K-문화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세계 각국의 패션과 전통문화를 서울에서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교류의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프랑스, 일본, 스페인, 스웨덴, 벨기에, 중국, 러시아, 노르웨이, 불가리아, 루마니아, 브라질, 아일랜드,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인도, 에티오피아, 카자흐스탄, 몽골, 이란, 아르헨티나, 벨라루스, 튀르키예, 모로코, 아제르바이잔, 우간다, 태국, 필리핀 등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주요 수상자에 이름을 올리며 국제대회로서 문화적 다양성을 보여줬다.
2026 K-서울모델 세계대회(KOMI)는 모델 경연을 넘어 서울을 무대로 한국과 세계 각국의 패션·전통·문화 콘텐츠가 함께 어우러지는 국제 문화교류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한복과 태권도 등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와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 및 패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해외 참가자들에게 서울과 K-문화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시민들에게는 서울에서 다양한 세계문화를 접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인터내셔널슈퍼퀸모델협회 김대한 회장은 “앞으로도 패션과 문화를 매개로 세계 각국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서울이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이 만나 소통하는 글로벌 문화도시로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국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6 KOMI 세계대회 주요 수상자
· WINNER: 손예은(한국), 세피데 라히미(Sepideh Rahmi·이란), 메리드레(Mary Dre·프랑스), 이지선(한국), 이아영(한국), 박하이디(Heidi Park·미국)
· 2nd WINNER: 정서현(한국), 오가와 미츠키(일본), Sally(베트남), 박은아(한국), 신귀순(한국), 박수경(한국)
· 3rd WINNER: 우마로바 자르니고리(Umarova Zarnigor·우즈베키스탄), 임연아(한국), 최티나(Tina Tsoy·우크라이나), 엘리나(Alina Karnaukh·러시아), 정성희(미국), 아드리안 몽쿠르(Adrianne Moncur·캐나다)
· TOP 5: 굽타프리얄(Gupta Priyal·인도), 제나(Bozhena Holovata·우크라이나), 크리스티안 테클(Christian Tekle·에티오피아), 류닝닝(중국), 소피아 루시아(Sofia Lucia·스페인), 다리아 바스키나(Daria Baskina·러시아), 김이아나(Kim Iana·러시아), 니나 로디오노바(Nina Rodionova·카자흐스탄), 앨리스 신(Alice Shin·미국)
인터내셔널슈퍼퀸모델협회 소개
인터내셔널슈퍼퀸모델협회는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차세대 모델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 모델 협회다. 협회 산하에는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조직위원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대회 조직위원회, K-서울 모델 세계대회 조직위원회가 있으며, 키즈·주니어·미스·미즈·미시즈·시니어·외국인 모델 등 폭넓은 연령과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에게 국내외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젊은 세대에게는 도전과 성장을 통한 진취적인 경험을, 미즈·미시즈 모델들에게는 가정과 사회를 넘어 ‘나 자신’으로서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회복할 기회를, 시니어 모델들에게는 인생의 제2막을 빛나게 장식할 무대를 마련한다. 협회는 모델 콘테스트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인 글로벌 기업과 인물을 선정·시상하며 사회 각계각층의 공헌활동을 널리 알리고 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인터내셔널슈퍼퀸모델협회
· 분류 : 의류와 잡화, 인터내셔널슈퍼퀸모델협회
· 배포 : 2026년 10월 6일 오전 11시 40분
출처 : 인터내셔널슈퍼퀸모델협회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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