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리조트

금호리조트는 10월 24일 금호설악리조트에서 제5회 설악 파크골프 챌린지를 연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투숙객과 지역 동호회 회원 등이 참여한다.

20세 이상이면 참가할 수 있으며, 경기는 오후 3시부터 안전교육과 연습 라운딩을 거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4인 1조로 편성된 8개 팀, 총 32명으로 9홀 스트로크 방식 경기를 치른다. 경기 장비는 리조트가 제공한다.

리조트 내 파크골프장은 약 1,300평 규모로 파3홀 7개와 파4홀 2개 등 총 9홀로 구성돼 있다. 설악산 울산바위와 단풍을 배경으로 한 경기와 저녁 공연을 연계해 스포츠 행사를 야간 여가 프로그램까지 확장한 구성이다. 지역 동호회 참여도 포함돼 리조트 행사와 지역 생활체육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회 뒤에는 가든그릴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가을밤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금호리조트 관계자는 “파크골프와 바비큐, 버스킹 공연을 함께 준비했다”며 계절과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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