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 시댁 식구들과 지내던 중 겪은 일을 공개했다. A씨 부부는 싱글 침대 두 개를 각각 사용하고 있었다.
A씨는 시아버지가 식사 뒤 잠깐 눈을 붙이겠다고 했으며, 시누이와 남편이 자리를 알려줬는데도 자신의 침대에 누웠다고 전했다. 게시물에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흰색 침구가 놓인 싱글 침대 두 개가 담겼고, 남편의 침대에는 하늘색 이불이 덮여 있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부의 침실과 개인 공간을 존중해야 한다는 취지로 반응했다. 시아버지가 며느리 침대에 누운 구체적인 이유와 당시 가족들 사이의 추가 대화는 게시글에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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