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논코리아가 EOS R 시리즈 카메라와 RF 렌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연말 정품등록 프로모션 ‘지금은 캐논을 만날 시간’을 10월 15일(목)부터 12월 31일(목)까지 진행한다. 대상은 EOS R 시리즈 카메라 10종과 RF 렌즈 29종 등 총 39종이다.
이번 행사는 카메라 바디와 렌즈를 함께 아우르는 점이 특징이다. 구매 제품에 따라 정품 배터리, 메모리카드, 삼각대, 익스텐션 그립, 카메라 스트랩, 하프 케이스 키트 등 사은품을 받을 수 있고, 일부 제품은 최대 20만원 상당의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RF 렌즈 역시 제품별로 3만원부터 최대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마련됐다.
대상 제품에는 EOS R6 V, EOS R6 Mark III, EOS R50 등 미러리스 카메라와 RF L 렌즈를 포함한 다양한 렌즈가 포함됐다. 캐논코리아는 2026년 상반기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 44.2%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점유율이 높은 만큼, 연말 수요를 겨냥한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 사용자들의 장비 교체와 신규 진입을 함께 노린 행보로 읽힌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연말의 소중한 순간들을 캐논 카메라와 렌즈로 더욱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촬영 목적과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해 촬영하는 즐거움을 더욱 많은 고객에게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캐논코리아는 기존 장비를 반납하고 신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현장 할인 혜택을 주는 ‘Change to R System’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한다. 이 행사는 10월 15일(목)부터 11월 30일(월)까지 전국 26개 매장에서 진행되며, 연말 정품등록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장비 교체 수요가 겹치는 시기인 만큼 두 행사를 함께 활용하려는 소비자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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