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정 첫 미니앨범 15일 발표 (사진= DSP미디어 제공)

오마이걸 효정이 솔로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효정은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로스트 앤 파운드'(Lost&Found)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에는 효정이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아직 완성되지 않은 내일을 향해 다시 걸음을 내딛는 과정이 담겼다.

효정은 가창곡 3곡의 작사와 작곡에 모두 참여했다. 타이틀곡 '미완성일지도'는 정해진 답이나 타인의 시선을 좇기보다 자신의 직감을 믿고 현재의 모습 그대로 나아가자는 내용을 담았다.

앨범에는 '후회하는 것보다 상처인 게 더 나을지 몰라'와 '8 (if)'도 수록됐다. 각 곡의 연주곡 버전을 더해 총 6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효정은 17~18일 서울 중구 엑스칼라, 11월 1일 일본 도쿄 티아트 스카이 홀에서 '효정 퍼스트 라이브 로스트 앤 파운드'(HYOJUNG 1st LIVE Lost&Found)를 열고 전곡을 밴드 세션으로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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