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홀딩스가 방치형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에 신규 성장 시스템 ‘유물 결속’을 추가하는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새로 도입된 ‘유물 결속’은 정복자 2,100단계 달성 시 해금되는 성장 요소다. 이용자는 ‘태고의 가루’로 개방한 슬롯에 보유 중인 유물을 배치해 추가 능력치를 얻을 수 있다. 슬롯에 들어간 유물의 등급과 각성도에 따라 상성 강화, 생명력, 최종 피해량 등이 함께 오르며, 결속 레벨이 높아질수록 덱 구성의 폭도 넓어진다.
주요 콘텐츠의 상한도 함께 조정됐다. ‘훈련’ 최대 레벨이 상향됐고, ‘정복자’ 스테이지는 기존 6만 단계에서 6만5,000 단계로 늘었다. ‘엘리멘탈 침공전’의 최대 점수도 8,000점에서 1만 점으로 확대됐다. 최근 로딩 속도를 최대 8배까지 높인 점까지 더해지면서 게임 환경 개선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콘텐츠 확장과 이용 편의성 개선을 동시에 밀어붙이는 흐름으로, 장기 이용자들의 체감 변화가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빠른 성장과 화려한 스킬 연출, 영혼 장비를 활용한 캐릭터 꾸미기 요소를 앞세워 서비스 중이다. 컴투스홀딩스는 업데이트와 이벤트 관련 내용은 공식 게임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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