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걷기 편한 신발 브랜드 르무통이 겨울 시즌을 앞두고 신제품 ‘코지3(Cozy3)’를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지난해 10월 출시된 코지2의 후속 모델로, 기존 제품의 포근한 착화감을 잇는 데 초점을 맞췄다.
코지2는 출시 보름 만에 초기 물량 1만 2천개가 모두 소진됐고, 이후 재입고 알림 신청자만 4,400명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르무통은 이런 흐름을 바탕으로 후속 모델을 내놨다. 업계에서는 겨울철 신발 시장에서 착화감과 디자인을 함께 따지는 소비자층을 겨냥한 행보로 읽힌다.
코지3에는 신규 쿠셔닝 아웃솔이 적용됐고, 사이즈는 5mm 단위로 세분화됐다. 코지2의 벨크로 디테일은 유지했다. 르무통은 상반기 출시한 워크, 이지, 에브리데이에 적용한 아웃솔도 반영해 장시간 착용 시 편안함과 보행 안정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르무통 관계자는 “코지2의 장점을 이어가면서 더욱 포근하고 편안한 착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세밀한 부분까지 개선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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