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달로우 내추럴스의 베스트셀러 ‘천송이 클렌징폼’이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35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안달로우 국내총판 키앤스톤은 지난 8일 광클절 특집으로 편성된 방송에서 시작 5분 만에 주문량이 1,000세트를 넘기며 조기 품절됐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2023년 최유라쇼 첫 론칭 이후 한 차례도 예외 없이 매진을 이어가고 있다. 홈쇼핑 한 회당 평균 주문금액이 10억원 안팎으로 집계됐고, 재구매율도 30%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복 구매가 이어진다는 점에서 방송 판매 채널 안에서 일정한 소비층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최유라 씨는 방송에서 “최유라쇼는 값싼 제품을 많이 파는 쇼가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제품을 가장 좋은 조건으로 고객에게 소개하는 쇼”라고 말했다. 그는 천송이 클렌징폼에 대해 저자극·항산화·약산성 클렌저라고 소개했다. 다만 홈쇼핑에서의 연속 매진 기록이 곧바로 제품 경쟁력의 모든 것을 설명하는 것은 아니어서, 향후에도 같은 흐름이 이어질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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