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홀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NEW ‘디올 2026 홀리데이 룩 - 시나몬 글레이즈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진저브레드 하우스에서 영감을 받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총 25종으로 구성됐다.
컬렉션은 따뜻한 시나몬과 허니 톤부터 메탈릭 블루, 실버, 글리터까지 다양한 색감과 질감을 묶은 점이 특징이다.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는 메달리옹과 까나쥬 등 디올 하우스를 상징하는 모티프를 더해 꾸뛰르 감성을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홀리데이 시즌마다 반복되는 색조 경쟁 속에서 브랜드 정체성을 얼마나 선명하게 드러내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본다.
제품군에는 디올 메달리옹이 장식된 립밤과 쿠션 케이스, 포에버 글로우 루미나이저가 포함됐다. 또 디올쇼 5 꿀뢰르, 루즈 디올, 루즈 디올 시퀸 리퀴드 듀오, 디올 로지 글로우 스틱, 디올쇼 스틸로, 디올 베르니 등 시그니처 라인도 한정판으로 나왔다. 디올 뷰티는 2026년 10월 15일 온라인 부티크에서 먼저 선보였고, 10월 22일 신세계 강남과 롯데월드몰 부티크에 이어 11월 1일 전 채널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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