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드나인 프로젝트가 약 8년 만에 새 싱글을 내놓는다.
소속사에 따르면 애드나인 프로젝트는 1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문득 니 생각이 나서'를 공개한다.
이번 곡은 2018년 발표한 '그 시절의 우리'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곡이다.
'문득 니 생각이 나서'는 평범한 일상에서 불현듯 떠오르는 옛사랑을 소재로 한 어쿠스틱 팝 발라드다. 함께했던 장소와 익숙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관계가 끝난 뒤에도 남아 있는 기억과 그리움을 담았다.
애드나인 프로젝트는 작사와 작곡, 편곡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김지안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 김지안은 최근 김홍은에서 활동명을 바꿨고, 이번 영상이 새 이름으로 선보이는 첫 활동이다. 그는 연극 '쉬어매드니스'와 숏폼 드라마 등에서 활동해왔으며, 뮤직비디오에서는 지나간 관계를 떠올리는 인물의 감정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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