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가 고객 요청을 반영한 추억의 메뉴와 새로운 조합의 버거를 함께 내놨다. 과거 인기 메뉴를 다시 선보이는 ‘Back to the TOUCH’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주자로 ‘햄치즈휠렛버거’를 한정 판매하고, ‘베이컨치폴레싸이버거’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햄치즈휠렛버거’는 닭가슴살 패티에 햄과 치즈를 더해 부드러운 맛을 살린 제품이다. 마요네즈 기반 소스와 양상추, 피클, 토마토를 더해 식감과 풍미를 보완했다. 맘스터치는 그동안 매콤한 계열의 메뉴를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이어왔지만, 이번에는 보다 익숙하고 대중적인 조합을 앞세웠다. 업계에서는 고객 투표를 통해 메뉴를 다시 꺼내는 방식이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의 접점을 넓히는 수단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본다.

‘베이컨치폴레싸이버거’는 닭다리살 패티에 치폴레소스와 베이컨 잼을 더한 제품이다. 스모키한 향과 은은한 매콤함을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맘스터치는 고객 의견을 메뉴 개발에 반영하겠다는 방침도 함께 밝혔다. 재출시 메뉴와 신제품을 동시에 내놓은 만큼, 기존 고객의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새로운 맛을 찾는 수요까지 겨냥한 행보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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