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성 이미지)

시민단체 ‘푸바오귀환촉구연대’ 회원들이 10월 15일 오전 서울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푸바오의 한국 귀환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푸바오, 다시 한국으로’, ‘푸바오 재임대 조속히 추진해달라’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었다.

단체는 중국으로 간 뒤 공개된 영상과 사진에서 보이는 푸바오의 외형과 행동 변화에 우려를 나타냈다. 건강 상태와 진료 여부, 생활환경, 사육 실태에 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또 대한민국 정부가 중국 측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푸바오의 귀환 가능성을 검토하고, 추진 여부와 진행 상황을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푸바오가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한국으로 돌아올 방법을 찾아달라고 호소했다.

푸바오는 2020년 7월 20일 에버랜드에서 태어났으며, 2024년 4월 중국으로 반환됐다. 부모인 러바오와 아이바오는 2014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이후 에버랜드로 왔다. 푸바오 관련 팝업 스토어는 13일간 2만여 명이 방문했고 매출 10억원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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