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30년을 구형했습니다.

특검팀은 16일 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일반이적 혐의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각각 징역 30년을 요청했습니다.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게는 징역 20년,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게는 징역 5년이 구형됐습니다.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국군통수권과 군령권을 악용해 북한의 무력도발을 유도하려 한 범죄라고 주장하며, “그 죄질이 내란보다 오히려 더 무겁다”고 말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 측의 최후변론과 최후진술은 이날 오후 공판에서 이어질 예정입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공수처, 윤석열 전 대통령 ‘한동훈 수사 방해’ 고발 각하

▶ 윤석열 허위사실공표 항소심서도 당선무효형 구형…국힘 397억원 반환 가능성

▶ 윤석열 선거법 2심 27일 선고…국민의힘 선거비용 397억원 반환 갈림길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