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양계장 화재로 닭 6천여 마리 폐사 (사진= 연합뉴스 제공)

전북 군산시 성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10월 16일 오전 10시 38분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5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번 화재로 닭 6천여 마리가 폐사했으며 양계장 설비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서 추산 재산 피해액은 2천480만원입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군산시는 화재 직후 재난 문자메시지를 보내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창문을 닫고 안전에 유의 바란다”고 안내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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