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흉기난동 피해자 지원·주민 심리상담 추진 (사진= 연합뉴스 제공)

인천시와 남동구는 10월 15일 남동구 구월동 씨앤씨(see&see) 건물 인근에 심리지원 부스를 마련해 10월 23일까지 일대일 상담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마음안심버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인근 도로변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사건 목격자와 상인, 관련 소식으로 심리적 트라우마를 겪는 지역 주민은 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상담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면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사후 관리를 받게 된다.

인천시는 인천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함께 피해자별 지원도 추진한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의료비, 생계비, 법률 지원, 심리 치료 등 피해자별 상황에 맞는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며 치료가 장기화되는 피해자의 추가 의료비 지원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기존 지원 제도가 피해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지 살피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겠다고 했다. 사건은 10월 13일 오후 1시 48분께 구월동 씨앤씨 건물에서 발생했으며, 59세 A씨가 양손에 테이프로 묶은 흉기를 휘둘러 8명이 다쳤다.

· · · · · · · · · ·

관련기사

▶ 인천 흉기난동 뒤 온라인서 대처법 확산…피해자 치료·영장 절차 진행

▶ [속보] 경찰, 인천 흉기난동 피해자 10명으로 파악

▶ 인천 구월동 상업시설서 흉기 난동…8명 부상, 50대 체포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