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공개 국무회의를 두고 일부에서 비공개 전환을 요구하는 데 대해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내놨다.
대통령은 이날 오전 X에 글을 올려 공개 국무회의를 보면 국무위원과 청장, 위원장, 지자체장까지 할 말을 다 한다고 적었다. 또 국정에 대한 교감을 넓히고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참석자도 일부러 크게 늘렸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모든 국무회의 뒤에는 예외 없이 비공개 회의도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자신은 토론을 좋아하고 반대 의견을 내는 사람을 존중한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이번 메시지는 국무회의 운영 방식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앞서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정부 부처 장관 10여 명은 국무회의 생중계 범위를 줄여야 한다는 의견을 모아 한성숙 국무총리에게 건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 · · · · · · · · ·
관련기사
▶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공개 논란에 “허위·혹세무민”
▶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공개 논란에 “허위주장 유감”
▶ 우성빈 기장군수, 부산 지자체장 K-브랜드지수 1위…서태경 2위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