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성 이미지)

강릉 출신 최진순 작가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2026 뉴욕 디지털 영상전에 참여한다.

전시는 11월 23일부터 27일까지 뉴욕 픽처 씨어리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미술진흥원이 주최하고 뉴욕 디지털 영상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한다.

최 작가는 ‘Inspiration’과 ‘Aspiration’을 주제로 한 작품 6점을 선보인다.

‘역사의 흔적’, ‘파스카 축제’, ‘잔상Ⅰ’, ‘형이상학 C’, ‘역사의 빛Ⅰ’, ‘역사의 향기’가 포함됐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작품을 디지털 영상으로 구현해 해외 관람객에게 한국 작가들의 예술세계를 소개하는 자리다.

최 작가는 역사와 기억, 종교적 상징, 인간의 내면을 색채와 조형언어로 풀어내 왔다.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개인전 46회와 국내외 초대전 200여 차례를 기록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예술대학 초빙교수와 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심사위원을 지냈고, 현재는 한국미술협회와 상형전, 대한민국회화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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