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보도에 따르면 영국 체셔 경찰 소속 경찰관 앤서니 스펠먼이 중대한 비위로 파면됐다.

징계 보고서에는 스펠먼이 2023년 4월부터 여성 12명에게 성적 메시지를 보냈고, 근무 중에도 하루 최대 90건의 메시지를 주고받은 사실이 담겼다.

그는 개인 휴대전화로 음란물을 시청한 정황도 드러났다.

또 복수의 여성에게 성폭행 상황을 연출하는 역할극을 즐긴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펠먼은 과거 자신이 체포했던 남성의 어머니와도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조사됐다.

데이트 애플리케이션에서 여성의 신원을 파악한 뒤 성적 메시지를 보내 실제로 만난 사실도 보고서에 포함됐다.

경찰 징계위는 이런 행위가 경찰관의 지위를 성적 목적에 이용한 사례라고 판단했다.

징계 심리는 비공개로 진행됐고, 위원회는 즉각 파면과 복직 영구 금지를 결정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프랑스 학생 시위 확산…교육환경 요구 넘어 사회 불만 분출

▶ 레노버 백킹 에브리 비즈니스, 일본·멕시코·영국·미국 창업자 5개사 4부작 공개

▶ LG전자, 애플 아이폰과 바로 연결되는 카메라·도어락 등 7종 연내 북미·영국 출시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