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가을 독감과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이 다시 번지면서 마스크 착용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9월 초 독감 의심환자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8배, 입원환자는 약 13배 늘었다. 지난해보다 한 달 이상 빠르게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됐고, 코로나19 입원환자도 8월 이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마스크는 비말 전파를 줄이는 기본 수단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차단 성능만큼이나 얼굴에 잘 밀착되는지, 장시간 착용해도 불편함이 적은지도 함께 살펴야 한다. 감염병 유행이 길어질수록 착용감이 떨어지는 제품은 실제 사용률이 낮아질 수밖에 없어, 기능과 편의성을 함께 갖춘 제품이 시장에서 더 중요해지는 흐름이다.
MSS그룹은 생활위생 전문기업으로서 모나리자와 쌍용C&B의 KF94 보건용 마스크 2종을 소개했다. 모나리자의 ‘스마일 황사 미세먼지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국내산 필터와 부자재를 사용해 100% 국내에서 생산했다. 4중 구조의 고밀도 정전기 필터를 적용했고, 3단 입체 구조로 입과 마스크 사이 공간을 확보했다.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받은 안감과 부드러운 이어밴드, 기능성 코 지지대도 적용했다.
쌍용C&B의 ‘코디 생활안심 마스크’ 역시 식약처 허가를 받은 KF94 보건용 마스크다. 고밀도 정전기 필터를 사용했고, 피부에 닿는 안감에는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Excellent) 등급 소재를 적용했다. 3단 입체 구조와 넓은 표면적으로 입 주변 공간을 확보했으며, 얼굴 밀착 구조로 안경 김 서림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1매씩 개별 포장해 휴대와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고 밝혔다.
MSS그룹 관계자는 “독감과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는 시기에는 마스크의 기능성뿐 아니라 일상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지도 중요하다”며 “모나리자와 쌍용C&B의 마스크는 모두 식약처 허가를 받은 KF94 보건용 제품으로, 피부에 닿는 소재와 얼굴 밀착력, 착용감까지 세심하게 고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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