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퀴즈

대체불가능회사가 운영하는 앱테크 플랫폼 코퀴즈(COQUIZ)가 ‘생활 법률’ 카테고리를 새로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법률 관련 궁금증을 퀴즈 형식으로 익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새 카테고리는 부동산·주거, 소비·금융, 노동·알바, 교통·운전, 형사·디지털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전월세 계약과 확정일자·전입신고, 청약철회와 환불, 근로계약서와 주휴수당, 어린이 보호구역 수칙, 악플·명예훼손과 초상권 같은 항목이 포함됐다. 코퀴즈는 이를 통해 총 10개 카테고리, 7만6천 개의 퀴즈 체계를 갖추게 됐다.

운영사는 10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한 달간 생활 법률 퀴즈를 풀면 회당 200점의 보너스 점수를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누적 점수는 매주 진행되는 시즌 순위 파이 보상에 반영된다. 1파이는 1원의 가치를 지닌다. 기자의 시각에서 보면, 이번 카테고리 확장은 단순한 퀴즈 수 확대를 넘어 이용자 체류 시간을 늘리고 학습형 앱테크의 성격을 강화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코퀴즈는 출시 이후 누적 282만 건의 퀴즈 풀이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재 등록된 검증 퀴즈는 76,321개이며, 누적 시즌 순위 파이 보상은 총 4억 8,424만 원에 달한다. 회사 측은 네이버페이, 편의점 상품권, 치킨·피자 교환권과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테더(USDT), 도지코인(DOGE) 등으로 파이를 교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충 대표는 “부동산 계약, 알바 근로 조건, 디지털 범 등 일상에서 꼭 필요하지만 어렵게 느껴졌던 법률 지식을 퀴즈로 쉽게 풀면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카테고리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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