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브론 제임스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데뷔전에서 승리를 맛봤습니다.
필라델피아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26-2027시즌 NBA 동부 콘퍼런스 원정 경기에서 뉴욕 닉스를 106-100으로 꺾었습니다.
제임스는 조엘 엠비드, VJ 에지컴, 제일런 브라운, 타이리스 맥시와 함께 선발로 나서 14점, 7어시스트, 9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필라델피아는 전반을 54-58로 뒤졌지만 3쿼터에 29점을 넣고 뉴욕을 18점으로 묶어 83-76으로 전세를 뒤집었습니다.
뉴욕은 칼 앤서니 타운스의 3점포로 95-96까지 따라붙었으나, 엠비드의 3점슛과 에지컴의 자유투, 맥시의 덩크가 이어지며 흐름을 내줬습니다. 제임스는 경기 뒤 NBC 인터뷰에서 "새 팀에 적응한 지 2주가 조금 넘었기에 리듬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다"며 "하지만 우리 팀의 경기 방식이 마음에 들고 대단한 경기를 펼쳤다"고 말했습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항공대, 암참 제임스 김 회장에 명예박사 수여…인턴십·장학금 협력 이어간다
▶ LG전자,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68년 가전 혁신사 공개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