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브가 새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신보 관련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 19일 타이틀곡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을 선공개한 데 맞춰 DDP의 미디어 파사드에서 특별 영상을 상영하고, 레이저와 조명을 활용한 연출을 선보이고 있다. 멤버들이 히어로로 변신한 포토존과 미니부스도 마련했다. 미니부스는 오는 26일까지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 아이브의 새 미니앨범 ‘룩스 캔 킬’도 오는 26일 발매된다.
DDP 미디어 파사드에 신보 영상 상영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타이틀곡 선공개에 맞춰 DDP와 협업을 시작했다. 협업의 중심에는 DDP 미디어 파사드를 활용한 영상 상영이 있다. ‘POST CREDIT SCENE : GIRL HERO(포스트 크레딧 씬 : 걸 히어로)’ 비디오의 DDP 버전을 특별 상영하며, 레이저쇼와 조명 연출을 더해 신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소속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신보 분위기를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음악과 콘텐츠를 아우르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DDP 일대에서는 미디어 파사드 영상과 레이저, 조명 연출을 통해 타이틀곡 ‘룩스 캔 킬’을 주제로 한 장면을 만날 수 있다. 소속사는 이를 통해 아이브의 새 음악과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DDP는 서울의 대표적 문화 공간으로 소개됐으며, 이번 협업은 이곳을 배경으로 진행되고 있다.
포토존·미니부스는 26일까지 운영
DDP에는 히어로로 변신한 아이브 멤버들을 만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됐다. 방문객은 멤버들의 히어로 콘셉트를 활용한 공간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미니부스도 운영된다. 소속사에 따르면 미니부스는 오는 26일까지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문을 연다.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며, SNS에 인증 사진을 공유하면 협업을 기념한 콜라보 엽서를 받을 수 있다.
방문객 대상 엽서 증정은 미니부스에서 진행되는 참여 행사다. 소속사는 DDP가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을 들어, 일상에서 신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협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이브 팬클럽 이름은 다이브다. 소속사는 이번 공간을 통해 다이브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데에도 의미를 뒀다고 설명했다.
| 구분 | 일정·운영 |
|---|---|
| 타이틀곡 선공개 | 19일 |
| 미니부스 운영 | 26일까지 |
| 미니부스 운영 시간 | 오후 5시 30분~오후 11시 |
| 미니앨범 발매 | 26일 |
‘누구나 삶의 주인공이자 히어로’ 메시지
아이브의 새 미니앨범 ‘룩스 캔 킬’은 오는 26일 발매된다. 소속사는 앨범이 음악과 세계관의 확장을 통해 아이브만의 새로운 영웅상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앨범이 전하는 메시지는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는 주인공이자 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이다. 타이틀곡 ‘룩스 캔 킬’은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 19일 공개됐다.
멤버들의 곡 작업 참여도 앨범의 제작 과정에 포함됐다. 레이는 타이틀곡 작사에 참여했고, 가을과 리즈는 수록곡 작업에 이름을 올렸다. 개코, 릴체리, 오메가 사피엔, 자라 라슨 등 국내외 아티스트도 앨범에 참여했다. 아이브는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로 구성된 그룹이다. 새 앨범은 선공개 타이틀곡과 수록곡 작업 참여자, 국내외 참여 아티스트를 포함해 오는 26일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시·서울디자인재단도 공동 프로모션 지원
이번 협업에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DDP뿐 아니라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도 관련 기관으로 참여했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업이 DDP의 미디어아트 콘텐츠와 K-POP을 결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시도라고 밝혔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K-POP과 서울의 주요 명소를 연계한 공동 프로모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K-POP 아티스트와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협업이 아이브의 음악과 콘텐츠로 채워진 공간에서 신보를 만날 접점을 넓히고, 다이브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DDP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해 일상 속에서도 ‘룩스 캔 킬’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DDP에서는 미디어 파사드 영상과 조명·레이저 연출, 포토존, 미니부스가 운영되며, 미니부스 방문객은 SNS 인증 사진을 공유하고 기념 엽서를 받을 수 있다.
아이브는 오는 26일 새 미니앨범 ‘룩스 캔 킬’을 발매한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K-POP과 서울의 주요 명소를 연계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앞으로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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