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SWIM’, 카메리마쥬 최종 후보 올라 (사진= 소속사 제공)

방탄소년단의 ‘스윔(SWIM)’ 뮤직비디오가 제34회 토룬 카메리마쥬 국제영화제의 ‘베스트 뮤직비디오’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카메리마쥬 측은 전 세계에서 접수·추천된 300여 편 가운데 18편만 추려 경쟁 부문 명단을 발표했고, ‘스윔’도 여기에 포함됐다.

이번 부문에서는 아리아나 그란데, 해리 스타일스 등 세계적 팝스타들의 뮤직비디오와 ‘황금개구리상’(Golden Frog)을 놓고 겨루게 된다.

카메리마쥬는 1993년 시작된 촬영감독 대상 영화제로, 영상미와 촬영 기술을 중심으로 작품을 평가한다. 뮤직비디오 경쟁 부문 역시 국제 심사위원단이 영상미와 기술적 기여도를 심사해 최우수 촬영감독에게 황금개구리상을 수여한다.

최종 수상작은 11월 14일 폐막식에서 공개된다. 올해 경쟁작에는 채플 론, 사브리나 카펜터, 로살리아 등의 뮤직비디오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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