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용국, 유럽·아시아 10개 도시 월드투어 마무리 (사진= 소속사 제공)

매체 보도에 따르면 가수 방용국은 지난 20일(현지시간) 홍콩 타이즈(TIDES)에서 ‘2026 방용국 월드투어 ‘해방’ 파트 1’(2026 BANG YONGGUK WORLD TOUR "HAEBANG(解方)" pt.1)의 마지막 공연을 열었다. 이 무대로 총 10개 도시를 잇는 투어 일정을 마무리했다.

투어는 지난 8월 30일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됐다. 이후 영국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독일 베를린, 폴란드 바르샤바, 스페인 마드리드 등 유럽 6개 도시에서 공연했다.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와 서울, 대만 타이베이를 거쳐 홍콩에서 마지막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월드투어는 방용국의 새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진행됐다. 방용국은 공연에서 새 앨범에 수록될 미공개 곡들을 라이브로 들려주며 정식 발매에 앞서 팬들에게 신곡을 선보였다. 투어 무대에서 새로운 음악을 먼저 만날 수 있었던 점과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도 이번 공연의 특징으로 꼽혔다.

방용국은 2012년 그룹 B.A.P로 데뷔해 팀의 리더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 영역을 넓혀 ‘아이 리멤버’(I Remember), ‘히키코모리’, ‘야마자키’ 등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티파니 영과 브로디 영이 소속된 퍼시픽 뮤직 그룹 코리아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방용국은 솔로 활동을 이어가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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