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드는 21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780억 원, 영업손실 21억 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회사는 계절적 비수기와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해상운임 상승, 환율 변동 등 대외 여건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매출 증가에도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회복이 아직 나란히 진행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
유니드 관계자는 “3분기는 외부 악재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둔화됐지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유지했다”며 “중국 이창 공장 증설과 울산 공장 가동률 정상화를 바탕으로 실적 회복을 추진하고,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해 수익성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공항예보] 제주·남부 공항 오늘 오전까지 비…내일 울산·여수 비정상 운항 가능성
▶ 울산 학성동서 경차 중앙선 넘어 충돌…60대 운전자 숨져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