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연,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메인 포스터 참여 (사진= 서울독립영화제 인스타그램)

매체 보도에 따르면 배우 김도연은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앰배서더로 메인 포스터 제작에 참여했다. 영화제는 지난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김도연은 얼굴에 흙을 묻힌 채 산지에서 극장 미니어처를 발굴하고 있다.

이미지는 올해 영화제 슬로건인 ‘디깅’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는 11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김도연은 지난해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로 제46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받았다.

또 정주리 감독의 신작 ‘도라’에서 주인공 도라 역을 맡았으며, 일본 배우 안도 사쿠라와 함께 출연한다. ‘도라’는 제79회 칸 영화제 감독주간에 공식 초청됐고, 2027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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