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순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228명이 구토와 복통,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였다. 순천시에 따르면 학생들은 17일부터 증상을 호소했으며, 전수 조사 결과 228명이 유증상자로 파악됐다.
순천시와 순천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은 학생들의 검체를 채취해 분석을 의뢰했다. 당국은 16일 급식에 감염 요인이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다.
분석 결과는 23일 나올 예정이다. 당국은 결과를 확인한 뒤 후속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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