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디에스피가 삼성디스플레이와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공급 장비는 베트남 생산기지에 투입될 검사·공정 설비다.
회사는 OLED 검사장비 사업에서 쌓은 광학 검사와 영상처리, 자동화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검사장비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연내 관련 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기존 고객사와의 거래가 이어진 사례다. 다만 단일 계약만으로 시장 회복이나 향후 수주 흐름을 단정하기는 어려우며, 반도체 검사장비 사업의 실제 진입 여부와 공급 실적이 사업 다각화의 진전을 가늠할 요소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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