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노조가 2026년도 임금교섭 결렬 이후 다음 달 2일 오후 7시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다.
24일 포스코 노사에 따르면 전날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양측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노조는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26일부터 일부 조합원을 대상으로 돌발 업무 대응을 제한하는 등 단계적으로 대응 강도를 높이기로 했다.
사측은 파업이 시작되면 생산계획을 조정하고 비상조업체계를 가동해 고객사와 국내 철강 수요산업에 미칠 영향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 · · · · · · · · ·
관련기사
▶ [속보] 부산교통공사 노사 교섭 결렬…노조 파업 선언
▶ 혜인, 포항 AI 데이터센터에 463억원 규모 발전기 공급
▶ 부산교통공사 노사 교섭 결렬…23일 첫차부터 파업 예고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