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장애인 수영 국가대표 모하마드 샴스 아알람 샤이크(40)가 일본 나고야의 호텔에서 여성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았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아시안패러게임 참가 기간에 발생했다.
샤이크는 지난 19일 현지 경찰에 연행됐다가 서면 사과문을 제출한 뒤 풀려났고, 이후 다른 호텔로 옮겨졌다.
대표단은 피해자에게 사과했고, 샤이크는 지난 20일 인도로 돌아갔다.
인도 장애인올림픽위원회는 이번 사안에 대해 뉴델리 정부 당국에 대응 방침을 전달했다.
대표단은 대회가 끝난 뒤 강력한 징계를 권고할 예정이며, 평생 출전 금지 처분도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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