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24일 국민의힘을 향해 역사 왜곡 논란을 제기했다.

이용우 대변인은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국회에서 공동 주최한 ‘혁명가 박정희’ 포럼을 문제 삼았다.

그는 5·18 폄훼 포럼을 연 이진숙 의원에 이어 당 정책위의장까지 같은 단체와 손잡았다고 주장했다.

또 포럼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신체제를 정당화하는 발언이 나왔다며, 쿠데타와 독재를 미화하는 행태를 멈추라고 촉구했다.

임이자 정책위의장은 지난 21일 이번 행사가 박 전 대통령의 생애와 정책, 역사적 평가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고 5·18 민주화운동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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