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뮤직앤뉴와 협력해 신곡·앨범 활동 이어간다 (사진= SNS 갈무리)

가수 김건모가 콘텐츠미디어그룹 NEW의 음악사업 계열사 뮤직앤뉴와 손잡고 신곡과 앨범 발매를 포함한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 뮤직앤뉴는 26일 “김건모와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신곡 및 앨범 발매 등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데뷔 35주년을 맞은 김건모는 현재 진행 중인 전국투어와 새 앨범 작업을 함께하고 있다. 지난 7월 발표한 신곡 ‘어디쯤 가고 있을까’의 뮤직비디오는 이달 기준 조회수 160만 회를 넘겼다. 김건모는 이 곡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어쿠스틱 기타를 직접 연주했다.

지난해에는 6년간의 공백을 깨고 가수 활동에 복귀했다. 전국 각지에서 열린 단독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대구에서 시작한 전국투어 ‘김건모. 35TH ANNIVERSARY LIVE TOUR’를 통해 내년까지 각지의 음악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1992년 데뷔한 김건모는 2019년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2021년 11월 불기소 처분을 내렸으며, 이후 항고와 재정신청도 모두 기각돼 관련 법적 절차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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