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2일 판교 창업존에서 창업도약패키지 및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제40회 스타트업 815 IR-Next’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술력과 사업성을 보유한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투자자와의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후속 투자 및 사업 성장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스타트업 815 IR-Next’는 사업화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 투자유치를 추진하는 성장단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사업 분야와 투자단계에 적합한 투자자를 연결하는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제40회 행사에서는 창업도약패키지 참여기업뿐만 아니라 기후테크육성사업 참여기업까지 대상을 확대해 소부장 및 기후테크 분야 유망 창업기업들이 투자자에게 기술 경쟁력과 사업 성장 가능성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IR에는 창업도약패키지 참여기업 3개사와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2개사 등 총 5개 기업이 참여했다.
창업도약패키지 참여기업으로는 △루트센서(기능성 광학 센서 제조용 패키징 기술을 적용한 초소형 자외선 센서) △에이치브이에스(저팽창·고효율 흡습 소재 기술을 활용해 설계 자유도를 향상시킨 자동차 램프용 제습 제품) △파라피에이(이종 반도체 기반 5G 기지국용 고효율 전력증폭기 MCM)가 참여했다.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으로는 △리플라(생물학적 폐플라스틱 분해 기술을 적용한 재생 플라스틱 순도 향상 설비 및 서비스) △에코마린(재활용 플라스틱 복합소재 조성 기술을 활용한 고강도 친환경 선박 선체용 경량화 복합소재)이 참여했다.
참여기업들은 각 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과 제품 경쟁력, 사업 모델, 시장 진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 등을 발표하며 투자유치 가능성과 사업 확장성을 소개했다. 특히 기술의 차별성과 시장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사업화 및 스케일업 전략을 중점적으로 발표했다.
이번 IR에는 △신용보증기금 △한국투자엑셀러레이터 △가온그룹 △삼일회계법인 △신한벤처투자 △세마인베스트먼트 △에스벤처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성남산업진흥원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투자기관 및 전문가들은 기업별 발표를 바탕으로 기술 경쟁력과 시장 성장성, 사업 모델의 지속 가능성, 투자유치 가능성 등을 검토하고, 사업 고도화 및 투자유치 전략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도약패키지 및 기후테크육성사업 참여기업과 투자기관 간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별 성장단계와 투자 수요를 고려한 후속 투자 연계 및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스타트업 815 IR-Next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창업기업들이 다양한 투자기관에 사업 성과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특히 창업도약패키지와 기후테크육성사업 참여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기술 분야의 투자 기회를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별 성장단계와 산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투자유치 지원을 강화하고, 유망 창업기업들이 후속 투자유치와 사업 확장을 통해 실질적인 성장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소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 KT와 협업해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과 스타트업 기술을 대·중견기업에 사업화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펀드 조성 및 투자를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AI, ICT, 5G 등의 특화 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과 중소·중견 기업 육성을 진행한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 분류 : 중소기업, 창업,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 배포 : 2026년 10월 26일 오후 4시 45분
출처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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