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성 이미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오후 2시 10분경 시민이 동작구 소재 지구대를 찾아가 인도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고 알렸다. 현장에 나간 경찰관은 60대 남성이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인 것을 확인하고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경찰관은 시민에게 지구대 안에 있던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가져오도록 요청했고, 다른 경찰관은 119에 신고했다. 남성은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에 의식과 호흡을 회복했다. 구급대원들은 지구대에 도착해 남성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남성은 지병이 있었으며 약 복용 시간을 놓쳐 쓰러진 것으로 조사됐다. 병원 방문을 거부해 경찰관이 주거지까지 데려다준 뒤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경찰관은 귀가 1시간 뒤 주거지를 다시 찾아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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