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칸푸르에서 가족 간 다툼이 몸싸움으로 번지며 37세 남성 라즈니시가 크게 다쳤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라즈니시는 지난 23일 형수 가야트리와 충돌한 뒤 신체 중요 부위를 물려 중상을 입었다.
현지 언론은 가야트리의 아들이 라즈니시의 집을 찾았다가 삼촌인 라즈니시와 다퉜고, 이 사실을 들은 가야트리가 항의하러 오면서 상황이 커졌다고 전했다.
몸싸움 과정에서 라즈니시가 넘어졌고, 이후 상처가 심해 의료기관으로 옮겨졌다.
의료진은 해당 부위를 55바늘가량 봉합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뒤 라즈니시의 아내는 가야트리 등을 상대로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현지 경찰은 사건을 접수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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