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비서실이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16개월 동안 국정 여론조사 181건을 진행하고 36억900만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비서실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9월까지 정기 국정 여론조사를 월평균 11회 넘게 실시했다.
예산은 지난해 15억9천100만원, 올해 9월까지 20억1천800만원이 들어갔다.
다만 조사기관, 조사 주제, 개별 비용,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대통령비서실은 해당 자료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상 의사결정 과정 또는 내부 검토 과정에 있는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최수진 의원은 조사 주제와 기관, 비용을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는 국정 운영용인지 지지율 관리용인지 국민이 알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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