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28일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 침입해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A(17) 군 등 2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7일 오전 3시쯤 전남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을 돌아다니며 범행을 저질렀다. 이들은 총 두 차례에 걸쳐 차 안에 보관 중이던 현금 55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차량의 문이 잠기지 않았을 때 후사경이 접히지 않는다는 점을 노려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들의 신원을 특정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 외에도 최근 해당 아파트 단지에서 접수된 다른 차량 절도 피해 신고 5건과 이들 10대 피의자들의 연관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 · · · · · · · · ·
관련기사
▶ 특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압수수색…선거 서류·CCTV 확보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