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내년도 예산안에서 청년의 AI 활용 기회를 넓히는 데 힘을 싣습니다.
시는 29일 55조7천445억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을 발표하고, 청년의 기회 격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습니다.
핵심 사업으로는 청년 50만명에게 생성형 AI 이용권을 제공하는 사업에 266억원이 편성됐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안에도 56억2천500만원을 넣었지만 시의회에서 전액 삭감됐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기자설명회에서 관련 예산을 원안대로 관철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예산안에는 달빛야장 2기 10곳 선정·지원에 105억원, 청년 월세 지원 1천262억원, 무주택 신혼부부·청년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758억원, 세운지구 대규모 도심공원 조성 보상비 1천232억원도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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