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은 29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천67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동기와 비교하면 25.3% 증가한 수치입니다.
매출은 2조4천635억원으로 16.5% 늘었고, 순이익은 942억원으로 15.1% 증가했습니다.
달러 기준으로는 올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이 4억5천500만달러였고, 이는 작년 연간 영업이익 4억8천200만달러의 94% 수준입니다.
영업활동 현금과 관세 환급금 유입으로 3분기 말 순현금은 약 1억달러 늘어난 4억5천300만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제품별 매출은 소형 장비 15%, 산업차량 8%, 포터블파워 5% 증가했고, 지역별로는 북미 15%, 아시아·라틴아메리카·오세아니아 14%, 유럽·중동·아프리카 3% 늘었습니다. 이사회는 3분기 배당금을 1주당 40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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