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장관 후보군 두 사람으로 압축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법무부 장관 후보,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왼쪽)과 양부남 의원으로 압)

매체 보도에 따르면 법무부 장관 후보군이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과 양부남 의원 두 사람으로 좁혀졌다.

두 의원은 모두 검찰 출신 호남 초선 의원으로,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도 깊은 편이다.

박 의원은 광주고검장을 지냈고, 문재인 정부 때 초대 법무부 검찰국장을 맡았다.

양 의원은 부산고검장을 거쳤고, 굵직한 사건 수사를 맡아온 이력이 있다.

법무부 장관 자리는 정성호 의원 이임 이후 60일째 비어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일 공소청 출범 이후에도 장관 공백을 더 두기 어렵다고 보고 막판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두 사람 모두 이 대통령 변호인단과 가까운 이력 때문에 야권의 공세와 여권 내부 반발 가능성도 함께 거론된다.

· · · · · · · · · ·

관련기사

▶ 공소청 국감서 검찰 수사권 복원 놓고 여야 공방

▶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내란 가담 혐의 2심서 징역 9년

▶ 산자위 국감서 호남 반도체 인프라 비용·공공기관장 인사 공방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