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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최고 3.9% 종편 1위' 善 허찬미X박지후, 예선 최고점 기록! 엇갈린 인연에서 최강 듀오로

'미스트롯 포유' 眞 이소나X김동현, 트롯 여제와 발라드 강자의 만남! 춘길 "역대급 무대" '미스트롯 포유' 염유리X한다성, 4연승 앞두고 강적 만났다! 명예 졸업 향방은?

'미스트롯 포유' 허찬미와 박지후가 예선 단독 1위에 올랐다.

10월 29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23회에서는 '보석함 특집'이 펼쳐졌다. '미스터트롯3', '국민가수' 등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들이 대거 합류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TOP7은 저마다 빛나는 매력을 지닌 짝꿍들과 팀을 이뤄 치열한 예선 경쟁을 벌였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3.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 시간대 예능 1위와 종편 프로그램 일일 시청률 전체 1위를 동시에 석권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3.9%까지 치솟았다.

첫 번째 무대에는 홍성윤과 '이몽룡과 솜사탕' 신기성이 올랐다. 배우로 활동 중인 신기성은 '제1회 이몽룡 선발대회' 우승자 출신이라는 색다른 이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훤칠한 외모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은 그는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선곡해 감미로운 음색까지 뽐냈다. 손빈아는 뛰어난 가사 전달력에 감탄했고, 윤윤서는 "목소리가 솜사탕처럼 달콤하다"라고 입을 모았다.

홍성윤과 신기성은 소리새의 '그대 그리고 나'로 듀엣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애틋한 감정을 주고받아 마치 춘향과 몽룡의 사랑 이야기를 보는 듯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를 지켜본 출연진들은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었다"라며 호평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168점을 기록하며 예선 탈락의 아쉬움을 남겼다.

다음으로 길려원과 '포도와 된장' 임찬이 등장했다. '미스터트롯3' 이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임찬은 안경을 벗고 머리를 기르는 등 확 달라진 비주얼과 솔직한 성형 수술 고백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날 임찬은 쟈니 리의 '뜨거운 안녕'을 선곡, 한층 힘 있고 깊어진 목소리로 9년 차 트롯 가수의 내공을 입증했다. 손빈아는 "오래 숙성된 와인 같은 목소리였다"라며 극찬했고, 송은이 역시 외모뿐 아니라 노래 실력까지 달라졌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길려원과 임찬은 노사연의 '돌고 돌아가는 길'로 듀엣 무대를 이어갔다. 두 사람은 구수한 음색과 깊이 있는 감성을 조화롭게 녹여내며 여운을 남겼다. 과거 '미스터트롯3'에서 임찬과 맞붙었던 춘길은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보다 노래가 한껏 더 성장한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그 결과 두 사람은 192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세 번째로 허찬미와 '에어컨과 난로' 박지후가 호흡을 맞췄다. 지난 4월 듀엣 가요제에서 인연이 엇갈렸던 두 사람은 마침내 한 팀으로 만나 기대를 모았다. 먼저 박지후는 이은미의 '녹턴'을 선곡해 막힘없이 뻗어 나가는 목소리로 귀호강을 선사했다. 알고 보니 박지후는 '미스터트롯3' 경연 당시 성대 부상을 입었으며, 이후 수술을 받고 회복한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허찬미와 박지후가 함께 선택한 곡은 박미경의 '이유 같지 않은 이유'였다. 두 사람은 첫 소절부터 힘 있는 가창으로 분위기를 달군 데 이어, 댄스 퍼포먼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관객을 매료시켰다. 손빈아는 "형이 경연할 때는 춤을 못 췄는데 지금은 댄싱 머신이 됐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 결과 두 사람은 194점을 기록하며 예선전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소나와 '숯불과 사이다' 김동현의 활약도 눈부셨다. '국민가수' 준우승 출신 김동현은 HYNN의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선곡해 사이다처럼 뻥 뚫리는 가창력을 과시했다. 까다로운 고음 구간까지 가뿐히 소화하는 모습에 출연진들은 "라이브가 맞냐"며 혀를 내둘렀다.

이소나와 김동현은 김민우의 '사랑일 뿐야'로 듀엣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섬세한 감정 표현부터 흔들림 없는 라이브까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이소나는 트롯을 넘어 발라드에서도 탁월한 실력을 발휘하며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이를 지켜본 춘길은 "'미스트롯 포유' 무대를 통틀어 역대급 무대가 나온 게 아닌가 싶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두 사람은 191점을 기록하며 예선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섯 번째 주자로는 윤태화와 '연어와 바람' 이정권이 나섰다. 과거 '전국노래자랑'에서 강산에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을 불러 화제를 모았던 이정권은 이날 자신의 대표곡과도 같은 노래를 다시 선보였다. 무르익은 음색과 풍부한 성량으로 무대를 장악한 이정권에게 기립박수가 쏟아졌다.

윤태화와 이정권은 이문세의 '이별이야기'로 가을 정취를 물씬 풍겼다. 두 사람은 마치 대화를 나누듯 노랫말을 주고받으며 쓸쓸한 이별의 정서를 섬세하게 풀어냈다. 이를 지켜본 춘길은 "진한 가을 단풍의 향이 느껴지는 무대였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두 사람은 177점을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윤윤서와 '역도와 밀크' 이병찬이 출격했다. '국민가수' TOP5 출신인 이병찬은 조성모의 '슬픈 영혼식'으로 깊어진 감성을 선보였다. 특유의 부드러운 미성에 애절한 감정을 실어 노래하며 듣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윤윤서와 이병찬은 안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두 사람은 시종일관 활기찬 에너지를 발산하며 무대에 흥을 더했다. 동시에 윤윤서는 까다로운 화음까지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성장한 가창력을 입증했다. 두 사람은 182점을 기록하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허찬미X박지후가 예선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른 가운데,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수줍은 수염삼촌' 염유리X한다성의 명예 졸업 도전에도 관심이 쏠린다. 과연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보석함 특집'의 최종 우승을 차지할 팀은 누구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배포일 :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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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미스트롯 포유

· 배포 : 10월 30일

출처 : TV조선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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