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천753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8.8% 증가했습니다.
매출액은 6천993억원으로 14.2% 늘었습니다.
효성은 효성중공업과 효성티앤씨 등 계열사의 순이익 증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효성티앤에스 등 연결 자회사의 수익성도 나아졌습니다.
효성중공업의 3분기 매출은 1조7천406억원, 영업이익은 2천435억원으로 각각 7.2%, 10.8% 증가했습니다. 3분기 신규 수주는 3조2천331억원으로 122% 급증했고, 올해 누적 수주 잔고는 18조9천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효성중공업은 빅테크 2곳과 3천800억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공급계약을 맺는 등 미국에서 고수익 수주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효성티앤씨의 3분기 영업이익은 1천102억원으로 96.4% 늘었고, 매출액은 2조1천331억원으로 6.1% 증가했습니다. 반면 효성화학은 3분기 195억원 순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고, 매출액은 7천336억원으로 26.4%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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