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S-오일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이예원은 4라운드에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포함해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는 12언더파 276타였으며, 2위 문정민(9언더파 279타)보다 3타 차이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승리는 이예원의 시즌 2승이자 통산 11승이다.
우승 상금 1억8천만원을 받은 그는 시즌 누적 상금 9억3천406만98원으로 상금 순위 5위에서 4위로 상승했다. 강풍이 부는 어려운 날씨에도 2번 홀에서 5.3m 버디 퍼트를 성공하고, 8번 홀에서도 1m 이내에 두 번째 샷을 놓아 두 번째 버디를 기록했다.
이예원은 경기 후 “봄이 아닌 가을에 통산 11승을 달성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체력 훈련 강화가 경기력 유지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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