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예원이 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30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타를 줄였고,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적어냈습니다.
공동 2위에는 이지현, 정소이, 이재윤이 나란히 올랐습니다. 세 선수는 모두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로 이예원에게 1타 뒤졌습니다.
이예원은 17번 홀(파4)에서 첫 보기를 적었지만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그는 "작년과 재작년에도 하반기 성적이 좋지 않았다"며 "올해는 여름 휴식기에 많은 훈련을 했고, 좋은 스윙과 리듬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문정민은 하루에 6타를 줄여 5위(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로 올라섰고, 박혜준은 7타를 줄여 공동 6위(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에 자리했습니다. 시즌 상금 1위 김민솔은 공동 55위(중간 합계 1오버파 145타)로 컷을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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