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11월 3일 준유사강간, 폭행, 협박, 카메라 등 이용 촬영,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A씨는 2021년 8월 호텔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잠든 직장 동료 여성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남편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후 수년간 B씨에게 원치 않는 교제를 일방적으로 강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가 관계를 끝내려 할 때마다 폭행을 가했다는 것이 경찰이 밝힌 내용이다.
경찰은 지난 9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A씨에 대한 잠정조치를 신청했다. 법원은 서면 경고와 함께 피해자 100m 이내 접근 금지,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 금지 명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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