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드래곤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5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4%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1천590억원으로 16.5% 늘었지만, 순이익은 45억원으로 49.1% 감소했습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70억원에는 11.1% 못 미쳤습니다. 다만 스튜디오드래곤은 1분기 50.1% 성장, 2분기 흑자전환에 이어 3분기까지 3개 분기 연속 작년 동기 대비 개선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대작과 중형작을 함께 운영한 포트폴리오, 해외 선판매 확대, 제작관리시스템 고도화와 AI 활용에 따른 비용 효율화를 실적 개선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3분기 해외 매출은 1천324억원으로 35% 증가했고, 전체 영업이익률은 9.5%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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