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50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보다 44.6% 감소했습니다.
5일 공시에 따르면 같은 기간 매출은 6천347억원으로 8.8% 줄었고, 순이익도 222억원으로 45.3% 감소했습니다.
지난 2분기와 비교해도 실적은 둔화됐습니다. 매출은 15.3%, 영업이익은 37.1% 줄었습니다.
게임별 매출 기여도는 '솔: 인챈트'와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랏차슬롯'이 각 8%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잭팟월드'·'캐시프렌지'·'RF 온라인 넥스트' 등이 각 7%를 기록했습니다.
넷마블은 내년 총 13종의 신작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김병규 대표는 "기존작의 펀더멘털 강화와 신작 완성도 제고에 집중하며,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남은 4분기에는 주요 타이틀의 업데이트와 효율적인 비용 집행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하는 한편, 중장기 성장을 견인할 신규 라인업 역시 철저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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