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사이언스 3분기 적자 축소 (사진= 연합뉴스 제공)

SK바이오사이언스가 올해 3분기 적자 폭을 줄였습니다.

5일 공시에 따르면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손실은 11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94억원보다 감소했습니다.

매출은 1천824억원으로 1년 전보다 21% 늘었습니다.

순이익은 120억원으로 43% 줄었습니다.

자회사 IDT바이오로지카는 3분기 매출 1천131억원, 영업이익 9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생산량 증가와 고마진 매출 비중 확대, 생산·운영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체 사업에서는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의 범미보건기구(PAHO) 공급 확대와 사노피 유통 사업이 실적 성장에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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