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은 3분기 쇼핑몰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대비 25% 상승한 뒤, 10월에 전년 동월 대비 14% 증가하며 월간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6일 밝혔다.
3분기 기준 마켓당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45% 늘었으며, ‘미니포에’(256%), ‘어텀’(52%), ‘홀리’(48%), ‘핫핑’(25%) 등 주요 입점 쇼핑몰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다. 특히 아우터 카테고리 거래액이 9월에 68% 급증하고 10월에도 28% 상승해 시즌 수요가 성장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에이블리는 메가세일·숨은 보석함·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신규·초기 입점 쇼핑몰의 거래액을 크게 끌어올렸다. 9월 메가세일 기간 일평균 마켓 즐겨찾기 수가 전기 대비 76% 늘었고, 초기 입점 쇼핑몰 거래액은 66% 상승했다.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퍼빗’과 ‘데일리쥬’는 각각 전주 동요일 대비 910%·731% 급증한 거래액을 기록했다.
장기 파트너사도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메이드미닝’은 5년 연속 연간 거래액 성장률 80% 이상을 유지했으며, ‘당당걸’은 6년 연속 50% 이상 성장률을 기록했다. 박주리 패션실 본부장은 “다양한 스타일과 개성을 지닌 쇼핑몰들이 에이블리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거래 규모를 키우며 동반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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